매일신문

'더 빠르고 정확하게 뻗는다' 카타르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 최초 친환경 공인구…손흥민 공식 모델로 발탁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인구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인구 '알 릴라'가 공개됐다. 공인구 모델로 발탁된 손흥민. 아디다스 홈페이지

오는 11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인구 '알 릴라'가 공개됐다.

대회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뜻하며 기존 축구공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30일(현지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알 릴라'는 아디다스의 풍동 실험장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다.

FIFA와 아디다스에 따르면 특수한 돌기가 들어간 20조각의 사각형 폴리우레탄 피스가 공을 구성하는 '스피드셀' 기술이 정확도와 비행 안정성을 높인다.

'알 릴라'는 친환경적인 수성 잉크와 수성 접착제로 만들어진 최초의 월드컵 공인구이기도 하다.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에도 초점을 둔 것.

아디다스는 또 새 공인구에 카타르의 문화, 전통 건축물 디자인을 반영했다. 특히 자주색과 짙은 파란색이 어우러진 색상은 개최국 카타르와 점점 빨라지는 축구 경기의 속도를 의미한다.

새 공인구 모델로는 한국의 손흥민,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등이 선정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