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영하 "내일(1일) 오전 11시 대구시장 출마 관련 결심 밝힐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마 결심 굳힌 듯

24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에 도착한 가운데 유영하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에 도착한 가운데 유영하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시장 출마를 결심을 굳히고 내달 1일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31일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고 "내일(1일) 오전 11시에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그동안 고민했던 대구시장 선거에 대한 저의 결심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자회견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각오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앞서 유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저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 많은 질의를 해 주신다"며 "출마의 명분이 있는지, 왜 해야 하는지,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작년 말 특별사면된 박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법률대리인을 맡아 4년간 소송을 이끌었으며 박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에 사저를 매입해 입주하는 것도 도왔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현직인 권영진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홍준표 의원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의 양강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 변호사의 등판이 판세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관심이 모인다.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 권용범 전 대구경북벤처기업협회장, 정상환 변호사 등도 함께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