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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 전 합천군새마을지회장 경남 합천군수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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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에게 형님 동생 같은 군수 되겠다"

윤정호 전 합천군새마을지회장
윤정호 전 합천군새마을지회장

윤정호(54.국민의힘) 전 합천군새마을지회장이 5일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리더가 되어 잃어버린 합천의 시간을 되찾고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합천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자 출마했다"며 "800여 공직자에게는 형님 동생 같은 군수가 되겠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 새롭고 역동적 리더가 되어 함께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이에 소멸의 우려가 현실로 다가와 위기에 처한 합천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며 "변화와 혁신을 외면하고 갇혀 있는 낡은 사고로는 합천의 시간을 되돌릴 수도, 합천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합천의 미래를 위한 100년 대계의 밑거름 필요 ▷양파 최저가 1만원 선 보장 ▷경쟁력 있는 축산업과 친환경 농업을 더불어 육성 ▷노인복지 시설과 연계 양질의 반나절 노인 일자리 마련 ▷108홀 규모의 친환경 골프장 4곳 유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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