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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새롬 사진관' 무료로 사진 촬영에 액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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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K-뷰티학과와 응급구조학과, 상담심리학 등도 참여

지난 4, 5일 경일대 캠퍼스에서는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액자까지 제공하는
지난 4, 5일 경일대 캠퍼스에서는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액자까지 제공하는 '새롬 사진관' 행사가 열렸다. 경일대

경일대(총장 정현태) 보건예체능계열학생회는 지난 4, 5일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액자까지 제공하는 '새롬 사진관'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벚꽃 사진 촬영 행사인 새롬 사진관은 보건예체능계열학생회와 사진영상학부가 주관했다. 지난 행사와는 달리 다른 학과와 동아리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사진영상학부와 사진동아리 '고함'은 현장에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한 후 즉석으로 인화해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또 K-뷰티학과 학생들은 아로마 시향 행사를, 응급구조학과는 현장 CPR 교육을, 상담심리학과는 친구들에게 편지를 대신 전해주는 사랑의 우체통을,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는 미니게임을 진행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행사 참여를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선물했다.

김세민 보건예체능계열학회장(4학년)은 "2년 만의 전면대면 수업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캠퍼스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학과와 동아리의 참여로 사진 촬영 말고도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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