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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뺨에 입맞춤한 토트넘 감독, 코로나19 확진…"SO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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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속 선수들 추가 확진 없어

손흥민에게 포옹·뽀뽀하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SPOTV 중계화면 캡처
손흥민에게 포옹·뽀뽀하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SPOTV 중계화면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와 밀접 접촉을 한 해당 팀 소속인 손흥민(30)은 확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을 통해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며 "특별한 증상은 없어 오는 토요일 경기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자가격리가 의무는 아니기 때문이다.

콘테 감독의 확진 소식에 축구팬들은 손흥민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을 껴안고 뺨에 입맞춤한 장면이 회자되면서 축구 팬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현재까지 토트넘 소속 선수들의 추가 확진 소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한다.

손흥민은 브라이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13일 열린 팀 공식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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