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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아닌 ‘스튜디오’서 실험적 무용 공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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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공연 ‘트리플 빌’…23~24일 아이러브발레 스튜디오 무대에

무용공연 '트리플 빌' 포스터.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제공

극장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는 무용 공연이 열린다. 23일과 24일 대구 아이러브발레 스튜디오(달서구 조암남로 85) 블랙박스 무대에 오르는 '트리플 빌'이다.

이 공연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발한 국제 무용교류 활동을 하는 민간 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무용단 PYDance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두 단체가 대표 레퍼토리 개발을 위해 시도하는 공연이다.

도지원이 안무한 '부싯돌', 서정빈이 안무한 'Into the flow, Already exists', 유호식이 안무한 'Traveling'이 무대에 오른다. 도지원과 객원 무용수 김가현‧박지원‧강지효가 출연한다.

유호식의 'Traveling'은 6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자위로와니아 국제무용극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른다. 그밖에도 이들 3작품은 올해 하반기 열리는 제11회 NDA 국제 무용 페스티벌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3일 오후 6시, 24일 오후 4시 공연한다. 관람료는 2만원. 문의) 010-2683-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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