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7월 29일까지 접수, 선정되면 2023년도 예산편성에 반영

지난해 7월 열린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모습. 영주시 제공
지난해 7월 열린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모습.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오는 7월 29일까지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 사업을 제안·선정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신청대상 사업은 내년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다양한 계층·분야의 주민수혜도가 높은 사업 등이다.

사업 제안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나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의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기획예산실로 방문접수, 우편·팩스·이메일(jstylebox@korea.kr)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와 주민참여 예산위원의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김준한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영주시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