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 사표 반려…오늘 중 면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오전 춘추관에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오전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최근 사의를 밝힌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이날 중 김 총장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저지하기 위해 사의를 밝혀 정치권과 검찰 내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직접 김 총장을 만나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결정을 두고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이 사표를 제출했기 때문에 반려한 것"이라며 "행정부 수반으로서 의견을 듣고자 오늘 면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전날 "'검수완박' 법안 입법 절차를 둘러싸고 벌어진 갈등과 분란에 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들에게 죄송하다"며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