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선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공천 신청을 철회하고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경산시장 예비후보 면접에 불참했다.
그는 "경산과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었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정치 신인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능력을 보여 줄 기회조차 주지 않아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당에서는 공천 시 정치신인과 청년 여성 등에 대한 가산점을 주겠다고 했으나 실제 일선 현장에서는 정치신인에게 당 기여도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다. 정치신인이 어떻게 당에 많은 기여할 수 있었겠는가" 반문했다.
유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 여부 등 향후 경산시장 선거 행보에 대해선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