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운전 측정거부·거짓진술' 구미경찰 직위해제 후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의 음주운전 의심 신고…알고보니 구미경찰서 직원
음주측정 거부, 거짓 진술한 혐의로 조사중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경찰관이 음주운전 측정거부, 거짓 진술 혐의로 직위해제 된 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오후 9시쯤 구미시 도량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가 바뀐 뒤에도 움직이지 않는 차량을 발견한 시민이 구미경찰서 소속 A경위가 타고 있는 차량을 음주운전이 의심스럽다며 신고했다.

이후 경찰이 차량 번호판을 조회해 자택으로 찾아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A경위는 거절했다. 그후 A경위는 오후 11시쯤 인근 지구대로 찾아가 지인이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이 A경위의 동선 확인 결과 음주운전과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4월 직위해제 됐으며 이와 관련, 김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음주운전, 거짓 진술 혐의 등으로 A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