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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제2기 아동친화모니터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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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최근 달서구주거복지센터에서 제2기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지난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초등학생 15, 중학생 7, 고등학생 2, 총 24명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달서구 아동·청소년을 대표해 아동권리 교육, 아동친화·권리 홍보, 아동관련 정책에 대한 토론 및 의견 제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단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후 아동의 권리이해와 모니터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및 2022년 모니터단 일정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아동이 기획하고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아동이 만들고 싶은 어린이날 행사 계획안을 작성했다. 작성된 계획안으로 어린이날 기념 '오월은 우리들세상' 행사 당일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1. 6월 대구 최초로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아동의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촉해 아동권리침해센터를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달서아이꿈센터, 청소년복합시설인 청소년 문화의 집이 개관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동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구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확대하여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고 존중되는 '아동이 행복한 달서구' 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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