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형호 김천시 기초의원 예비후보 '무보수 시의원' 공약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보수 시의원' 공약을 새긴 김천시의회의원선거 라 선거구 김형호 예비후보 명함. 김형호 후보 제공

6·1 지방선거 경북 김천시의회 의원선거 라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김형호(40)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4년 간 보수를 전액 기부하겠다"며 '무보수 시의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무소속으로 기초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을 개소하며 건물 외벽에 '무보수 시의원' 공약을 내걸었다.

더불어 자신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명함에도 '무보수 시의원'이란 문구를 새겨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본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젊은 후보다운 패기와 신선함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무소속이란 약점을 덮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

김 예비후보는 "많은 시의원이 받은 보수 대부분을 경조사비로 쓴다고 들었다"며 "어차피 경조사비로 나갈 돈이라면 이를 아껴 매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그 내용을 언론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보수 시의원 공약 외에도 ▷노령인구 위한 복지시스템조성 ▷스마트농업프로그램 활성화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