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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견학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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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검사 연구 및 장비, 자동차 기술 교육 현장 등 체험 가능

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신문 DB
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신문 DB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의 견학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견학은 미래자동차 검사 연구 및 장비, 자동차 기술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첨단자동차검사 분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 및 일자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첨단자동차 검사 분야에 대한 소개 ▷첨단안전장치 등 연구 장비 체험 ▷자동차기술인력 교육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실제 첨단자동차 검사연구 장비와 자동차기술인력 교육 현장을 통해 첨단 검사 연구를 꿈꾸는 미래 인재에게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6일 상주공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40여명이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견학해 현장 체험 등을 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첨단자동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검사기술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안전한 운행환경을 조성해 국민의 안전과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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