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버스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3일 동안 학생, 교직원 1천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헌혈이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버스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3일 동안 학생, 교직원 1천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헌혈이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