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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대 2개 동아리,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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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신화(발명 동아리)·오토매니아(자작 자동차 동아리)

금오공대 발명·창업 동아리
금오공대 발명·창업 동아리 '거북선신화' 학생들이 지난 1월 지역사랑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금오공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오토매니아' 학생들이 지난해 12월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 참가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는 학생 동아리 거북선신화(발명)·오토매니아(자작자동차) 등 2개 동아리가 '2022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소셜벤처 문화 확산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동아리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동아리에겐 활동 지원금, 역량 강화 워크숍 및 멘토링, 경연대회 참가 등 지원을 한다.

거북선신화는 발명·창업 동아리로, 구미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발명캠프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 기부 우수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학송(전자공학부 3년) 거북선신화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과 키트 개발을 통한 교육프로세스 제작이 이번 사업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중고생들을 위한 교육 키트 개발, 교육 기부 활동 등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자작자동차 동아리인 오토매니아는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자동차로 매년 2개 이상의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1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은상 수상을 비롯해 '2021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2개 부분 수상 등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김홍균(산업공학부 4년) 오토매니아 회장은 "앞으로 자작자동차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또 다른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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