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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北, 바이든 한일순방 앞두고 ICBM 발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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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관측 결과 평양 근처서 발사 징후 포착돼"

지난 3월 북한이 시험 발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지난 3월 북한이 시험 발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 일정에 맞춰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CNN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을 앞두고 48~96시간 내 ICBM일 가능성이 있는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 ICBM 발사 시 나타났던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성 관측 결과 파악된 발사 장소는 평양 근처에 있으며, 발사 장비와 연료 공급, 차량과 인력 등이 확인됐다. CNN에 따르면 발사 장소는 평양 인근으로 추정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22일 일본으로 넘어가 24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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