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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측 "캠프 방문 60대 여성 보수 유튜버에 폭행…지난 23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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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객이 보수성향 유튜버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28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6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후보 측은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던 이 여성이 카메라를 가렸다는 이유로 보수성향 유튜버에게 폭행을 당한 뒤 쓰러져 머리를 다쳤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3일에도 선거운동원 1명과 자원봉사자 1명 등 2명이 보수 유투버 측에 폭행을 당한 바 있다고 이 후보 측은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확인했으며 가해자는 특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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