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1일부터 식료품 비대면 구매 확산으로 급증한 아이스팩 폐기량 감축을 위해 영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을 시행한다.
오염 및 훼손되지 않은 젤 타입의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해 전통시장, 식품가공업체 등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스팩 수거함은 시청, 그린환경센터, 동부·중앙·서부·완산·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영천지역자활센터, 공동주택(한신더휴영천퍼스트) 등 9개소에 설치돼 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소독 과정을 거쳐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 주민 등이 영천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환경문제 개선뿐만 아니라 세척·소독 업무를 위탁해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스팩 수요량이 늘어나면 공동주택 등에 수거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