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신규오픈 매장을 기념해 6월 3~9일 쇼핑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오는 3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아울렛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H&M'이 신규 그랜드 오픈을 한다.
앞서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여있는 2관 1층에서는 '스노우피크', '나우'가 신규 오픈을 했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아이더',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서는 리뉴얼 프로모션을 맞이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여성 브랜드 '보브'에서는 자켓, 원피스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인 H&M 매장과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를 새로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에 소비트렌드를 반영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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