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여름 성수기 캠페인 '야놀자해'를 공개했다.
야놀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성수기 광고 콘셉트는 여가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의 상징성을 담은 '야놀자해'다. 국내외 숙박·레저·교통·레스토랑·쇼핑 등 여가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가 대표 슈퍼앱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보여주기 위해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민 MC 송해를 모델로 발탁했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MC 송해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여가를 즐기고 싶을 때 야놀자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야놀자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여가 슈퍼앱으로서 야놀자만의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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