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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이어진 용학도서관 ‘용학이네 사람책방’…"공동체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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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학이네 사람책방'이 진행되는 모습. 용학도서관 제공

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은 자체 운영하는 '사람도서관'이 4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용학도서관은 2018년 6월부터 '용학이네 사람책방'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1에서 사람책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사람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민들이 한 권의 책이 돼 독자와 직접 만나 정보를 전하는 활동이다. 4년간 165회의 사람책방을 통해 140여 명의 사람책이 지역주민을 만나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현재까지 참여한 사람책에 대한 정보는 용학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 게시판을 통해 활인할 수 있다. 용학도서관은 추후 사람책 목록을 토대로 소모임과 단체 등에 사람책을 대출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학도서관 관계자는 "소통의 기회와 용기를 잃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사람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소통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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