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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성소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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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 98점, 전체 의료기관 평균 10점 이상 상회

안동성소병원 전경
안동성소병원 전경

안동성소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1년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마취영역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평가결과 안동성소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종합점수 98점으로 전체평균 87.4점과 종별평균(종합병원) 88.5점을 크게 상회했다.

심평원은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 1차 평가를 했고 이번에 전문병원까지 확대해 총 38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차 평가를 했다.

이번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인력 등 구조부분,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부분, 마취 중·후 상태를 평가했다.

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등 총 13개(평가지표 7개, 모니터링 지표 6개)의 지표를 평가해 발표했다.

안동성소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에서는 전문의 1인당 마취시간을 비롯해 마취약물 관련 관리, 충분한 마취전담 간호사 확보 등을 통해 환자들이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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