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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 만의 3천명대 예상, 오후 9시 357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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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949명, 서울 664명, 경북 270명, 경남 195명, 대구 192명, 강원 187명, 대전 146명, 충남 128명, 전남 121명, 인천 117명, 울산 110명, 전북 110명, 광주 108명, 충북 102명, 부산 87명, 제주 75명, 세종 16명

휴일을 맞아 12일 오후 서울 용산공원 시범개방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용산공원 가로수길을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휴일을 맞아 12일 오후 서울 용산공원 시범개방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용산공원 가로수길을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이면 주중 가장 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집계되는 가운데, 일요일인 12일 중간집계가 21주 만에 4천명 밑으로 나왔다.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3천577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처럼 일요일 오후 9시 집계가 4천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16일 오후 9시 3천344명 이후 21주 만이다.

이어 최종 3천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어제의 경우 오후 9시 집계가 7천97명이었는데 남은 3시간 동안 285명이 추가됐다. 확산세가 절반 수준인 오늘은 그보다 적은 수가 자정까지 추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천명 중반대 또는 후반대 기록이 예상된다.

이 경우 역시 1월 16일 최종 집계가 3천859명으로 나온 이래로 21주 만에 3천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을 쓰게 된다.

지난 한 주, 즉 6월 5~11일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5천22명(6월 5일)→6천171명(6월 6일)→1만3천355명(6월 7일)→1만2천158명(6월 8일)→9천315명(6월 9일)→8천442명(6월 10일)→7천382명(6월 11일).

이어 6월 12일 치는 전날의 절반 수준으로 확진자 발생 규모가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일요일에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주말효과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점진적인 확산세 감소 추세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지만, 지난 6월 7·8일 나타났던 1만명 이상 기록이 주중 다시 나타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949명 ▶서울 664명 ▶경북 270명 ▶경남 195명 ▶대구 192명 ▶강원 187명 ▶대전 146명 ▶충남 128명 ▶전남 121명 ▶인천 117명 ▶울산 110명 ▶전북 110명 ▶광주 108명 ▶충북 102명 ▶부산 87명 ▶제주 75명 ▶세종 16명.

모든 지역이 1천명 아래 집계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세 자릿수이고, 부산, 제주, 세종의 경우 두 자릿수 집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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