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를 4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의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의료대응여력 등 일부 지표는 달성된 것으로 평가되나 사망자 수 등이 아직 충분히 감소하지 않았다"며 "격리의무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의 시기를 앞당기고 피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를 4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의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의료대응여력 등 일부 지표는 달성된 것으로 평가되나 사망자 수 등이 아직 충분히 감소하지 않았다"며 "격리의무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의 시기를 앞당기고 피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