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일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후보를 선출했다.
경북도의장은 경산 출신 4선의 배한철 의원이 당선됐다. 이날 치러진 국힘 경선 1, 2차 투표에서 배 도의원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힘 후보로 최종 낙점됐다.
국힘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선은 후보로 출마한 3선의 최병준(경주) 도의원이 후보 사퇴를 하면서 같은 3선인 박영서(문경)·박용선(포항) 도의원이 투표 없이 후보로 추대됐다. 박용선 도의원의 양보로 경쟁 없이 제1부의장을 박영서 도의원이 맡기로 했고 박용선 도의원은 제2부의장을 맡기로 했다.
경북도의회는 4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본선거를 치를 예정이며 전체 61명의 도의원 중 56명이 국힘 소속이어서 사실상 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된 셈이다.
한편 국힘은 오는 8일 경북도의회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위해 의원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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