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단과 상임위 공백 사태 해결되면서 35일 만에 국회 정상화 물꼬. 무노동 무임금 원칙 나몰라라 하면서 국민 혈압 올리던 금배지들, 이제 정신 차리고 세비값 좀 하시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대위원장 전당대회 당권 도전 무산. 출마 자격 안 되는데 당무위 의결 등 무리한 요구하다가 명분·실리 다 잃어. 옛말에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으라 했지.
○…감사원, 지난 대선 당시 '소쿠리 투표 논란' 부른 중앙선관위의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 부실 의혹 감사 착수. 헌법상 독립기관이라고 감사 안 받으면 '소쿠리 투표'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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