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역 국공립어린이집과 손잡고 맞춤형 유아교육 현장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대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3개 국공립어린이집(수성하늘채르레브, 만촌삼정에듀파크, 키즈하버드)과 지역 장애인체육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장애인체육회와 각 어린이집은 유아기 아동의 장애인식교육 및 장애인체육 저변확대를 목표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유아 대상 장애인체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각종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개최 협조, 상호 홍보 지원 등의 사항에 합의했다.
이재경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양 기관이 앞으로 만들어 갈 장애인체육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의 장애인식 교육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회가 지역사회의 미래세대 교육에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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