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이정미 아이멘토 어린이집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스물일곱 번째 손길이 됐다.
이정미 원장은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이 원장은 "예쁘게 자라나는 원아들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지금 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