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국무부, '탈북 어민 북송' 질문에 "北인권 깊은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 절차 이야기는 한국 정부에"…구체적 답변은 피해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연합뉴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사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탈북 어부를 강제로 북송한 것이 (북한) 인권 이슈에 미칠 영향이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국제 무대에서 북한의 행동에 대해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북한에 대한 우리의 우려는 대량살상무기(WMD)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 체제의 인권 기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이런 우려를 공유하고 대화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 내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과 만행에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한 수단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탈북 어민 강제 북송'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며 "(특정) 개인의 추방(removal)과 관련, 그 절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한국 정부에 맡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