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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존립은 군민 행복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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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8일까지 9개 읍면 순회 민심 청취

김광열 영덕군수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취임 후 첫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영덕군 제공
김광열 영덕군수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취임 후 첫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영덕군 제공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한다.

첫날 영덕읍, 달산면, 지품면을 방문한 김 군수는 간담회 자리를 통해 "지난 선거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도, "대외적 위기를 극복하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군민화합을 이끌어 새로운 영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난 40년간 공직에서 요직을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서 오래도록 우리 군의 청사진을 그려왔다"며, "각종 규제를 혁파해 차별화된 투자유치를 이끌고 영덕대게·블루로드와 같은 기존의 관광 아이콘을 새로운 트렌드에 접목시켜 우리 군을 4차 관광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김 군수는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감염병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마을 담당직원에게 지시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의 존립은 군민의 행복에 근거하고 있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에 귀 기울여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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