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오른 5일 금호강 하중도 물놀이장이 피서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낮 최고 기온이 37℃까지 오르는 폭염이, 밤 최저 기온이 25℃이상인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오른 5일 금호강 하중도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낮 최고 기온이 37℃까지 오르는 폭염이, 밤 최저 기온이 25℃이상인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