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력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와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저녁 세종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열린 '세종시민과의 대화'에서 이재명 후보와 이해찬 전 대표가 만난 것.
8월 2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창 당 대표 선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이날 대전에 들렀다가 바로 옆 세종시로 향해 이 행사에 참석했다.
마침 세종시는 이해찬 전 대표의 현 거주지이기도 하다.
이해찬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더불어민주당 3대 당 대표를 역임한 후 정계 은퇴를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 특히 지난 대선 막판에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지층 결집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이같은 이해찬 전 대표와 이재명 후보의 관계를 두고는, 과거 이해찬계 다수 인사가 현재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이어 이해찬 전 대표가 이번 전당대회 국면에서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다시 시선이 향하고 있다.
둘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찬대·장경태 최고위원 후보도 참석, 두 사람(이해찬 전 대표, 이재명 후보) 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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