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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원 9명 인선 완료…엄태영·전주혜·정양석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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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비대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국회에서 비대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할 비대위원 9명을 발표했다.

주 위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되는 비대위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현역 의원 중에는 초선 엄태영 의원과 여성 비례대표 출신 전주혜 의원이 포함됐다. 서울 지역 재선 의원 출신인 정양석 전 의원도 합류한다.

외부 인사로는 주기환 전 대검 수사관, 최재민 강원도의원, 이소희 세종시의원이 비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3시 상임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원 임명안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상임 전국위 의결 즉시 '주호영 비대위'는 공식 출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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