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8일, 대구지부에서 ㈜위드와이티, 뉴동네점빵과 함께 '1%의 나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위드와이티의 홈케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수수다'와 뉴동네점빵의 수익금 1%를 후원하며 대구지역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홈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저소득가정 코로나19 소독·방역 실시,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내 몰카 탐지기 설치 등 연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홀트아동복지회 김원태 대구지부장은 "후원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기업과 함께 더 많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대구클로버 박인숙 원장은 "몰카 탐지기 설치로 미혼한부모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안심"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드와이티 이영탁 대표는 "'1%의 나눔'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뉴동네점빵 최선명 대표는 "1%가 100%가 되는 그날까지 지역사회의 복지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