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이재명, 권성동 예방…"종부세 완화 협상 진행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첫 만남을 가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쯤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권 대행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권 대행은 "이재명 당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대표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다'고 말씀하신 것을 인상깊게 들었다. 지금 민생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이 대표의 말씀처럼 민생 해결을 위해 여야가 협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한다"며 "여당이든 야당이든 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리인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 지향하는 목적은 같고 다만 그 목표에 이르는 길이나 방법들이 좀 다를 수 있다는 점 정도가 차이가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어 "정부여당에 국민들을 위한, 국가를 위한 정책 추진에는 당연히 저희가 협력할 것"이라면서도 "혹시 해야 되는데 지연되거나 못하는 게 있으면 저희들이 먼저 제안해서라도 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종부세 완화와 관련된 언급도 나왔다.

권 대행은 "1주택자 종부세 완화하겠다고 이 대표가 공약하셨는데, 관심을 갖고 들여다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 대표는 "종부세 문제에 대해서는 당에 가급적 협력적 입장을 가지라고 이미 얘기는 하고 있다. 적절한 선에서 잘 처리되기를 바란다"고 응답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