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보명학교, 독후감대회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발달장애 부문 우수학교
초등부 전우성·중고등부 신은혜, 박정은, 이효정 장려상 수상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구보명학교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중고등부 이효정, 박정은, 신은혜 학생, 초등부 전우성 학생, 조임순 대구보명학교 교사. 대구시교육청 제공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대구보명학교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중고등부 이효정, 박정은, 신은혜 학생, 초등부 전우성 학생, 조임순 대구보명학교 교사.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보명학교가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에 참가해 우수학교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90곳에서 모두 283편의 원고가 접수됐다.

시각, 청각, 지체, 발달장애 등 장애 유형에 따라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고, 지난 6일 최종 선정한 56명의 학생과 우수학교 4곳을 발표했다.

대구보명학교는 발달장애 부문에서 우수학교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발달장애 부문에서 초등부 전우성(가만히 들어 주었어), 중고등부 3명 신은혜, 박정은, 이효정(만복이네 떡집, 봄의 초대, 가시 소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신은혜 대구보명학교 학생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번에 상을 받게 돼 정말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석재 대구보명학교 교장은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온 노력들이 모여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흥미를 갖고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