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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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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상, 거주지 대구경북으로 제한
기술직은 해당 분야 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서 접수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도개공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도개공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이하 도개공)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도개공에 따르면 채용 전 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다. 입사 지원 시 연령은 만 18세 이상(공고일 기준)이고 학력에 제한이 없다. 채용 인원은 업무직 3명(일반행정 2명, 기록물관리직 1명)과 기술직 6명(토목 1명, 건축 2명, 도시계획 1명, 기계 1명, 조경 1명)으로 모두 9명이다.

도개공은 지역 청년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주지 제한을 두고 있다. 채용 응시자는 공고일 전날(14일)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경북으로 돼 있거나 과거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채 거주한 기간이 모두 3년 이상 돼야만 지원할 수 있다. 또 기술직 경우 지원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여야 한다.

도개공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간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s://dudc.kpcice.kr)를 통해 입사 지원서를 받는다. 필기전형,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전형 단계를 거쳐 11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도개공 홈페이지나 채용 지원 콜센터(02-3210-3821)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도개공 사장 직무대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절차를 밟아 대구시를 위해 일할, 유능한 청년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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