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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최적인 주말…맑고 선선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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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대체로 흐려

지난 14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지난 14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지난주 찾아온 늦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 날씨에 접어든 가운에 이번 주말은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 나들이에 최적이겠다.

23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4일 대구경북은 맑고 한낮 최고기온은 24~25℃에 머문다. 다만 아침기온은 11~15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이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경북 주요지점 온도는 ▷대구 13/25도(최저/최고), ▷포항 14/24도 ▷안동 11/24 등이다.

토요일 경북 동해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분다. 울릉도, 독도에는 23일부터 시작된 풍속 70㎞/h(20㎧)의 매우 강한 바람이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 동해안에도 순간풍속 55㎞/h(15㎧)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25일 하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면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 9~15도, 최고기온은 21~24도로 토요일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인다.

다음주는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진 것으로 예보됐다. 월요일인 26일부터 목요일인 29일까지 대구경북 하늘엔 구름이 많겠고, 30일 금요일 하늘은 맑겠다. 기온은 소폭 올라 아침 최저기온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에 머무르겠고 비 소식은 없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5일 토요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경북 동해안 지역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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