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항공고등학교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6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고등부 수상을 싹쓸이 했다.
이번 수상은 항공기 비행전 점검(F-5E/500MD)과 부품 장탈착(HST), 전기배선, Aileron Rigging, Sheet Metal로 구성된 Premium Section(프리미엄 섹션)에 참가해 경북항공고 장은혁 학생이 고등부 개인 부문 대상, 박경훈 학생이 금상, 김건우 학생이 은상을 각각 수상해 고등부 1, 2, 3위를 모두 석권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은혁 학생과 금상을 수상한 박경훈 학생은 2023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한국대표 선발전 출전권을 얻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항공고가 주최·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대한민국공군, 한국산업인력공단, 티웨이항공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교 3개교 9명, 대학교 11개교 52명, 육군과공군, 일반인 38명 등 총 99명이 참가했다.
정동표 교장은 "최연소 항공정비사 육성에 앞장서 온 학교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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