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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회 구미푸드 할로윈 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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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시청 앞 복개천에서 할로윈 콘테스트, 가요제 등 예정
인근 식당도 참여하는 푸드존도 운영해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경북 구미시는 오는 29일
경북 구미시는 오는 29일 '2022 제1회 구미푸드 할로윈 페스티벌'을 열어 힐링콘서트, 푸드존 운영, 할로윈 콘테스트 등을 진행한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오는 29일 구미시청 정문 앞 복개천에서 '제1회 구미푸드 할로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미 음식의 맛과 멋을 알리며 시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푸드 축제로 시민 모두가 하나되고 화합되고자 마련됐다.

축제 날에는 초·중·고·대학생의 공연, 이벤트 및 체험 행사, 플리마켓 등이 열리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에는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식전 공연부터 어린이 태권도 시범, 색소폰, 버스킹, 댄스, 밴드 공연, 풍물단, 무기전국트롯가요제 등 장르를 넘나들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힐링콘서트'가 무대를 한층 뜨겁게 할 예정이다.

시청 앞 복개천 제2주차장에 마련될 할로윈 거리에는 29일 오후 4시 30분에 할로윈 콘테스트가 열리며, 깜짝 이벤트와 과학 키트, 빵 만들기 체험, 즉석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아울러 제3주차장에는 지역 내 푸드트럭, 구미 맛집, 복개천 인근 참여 식당, 한식 대가 등 5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음식 전시와 판매도 이뤄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젊은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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