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두류공원에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마련…31일부터 조문 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24시간 조문 가능

3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를 애도하고자 달서구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24시간 조문이 가능하다. 합동분향소에는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상시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할 계획이다. 분향소 주변에 경찰 등을 배치해 시민 안전과 질서를 유지한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오후 4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할 예정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추모할 수 있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조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