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보다 6조원 이상 늘어나 54조6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10월 대구경북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을 발표했다. 지역 상장법인 11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다.
이 자료에 따르면 10월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9월보다 13.37%(6조4천482억원) 늘어난 54조6천65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금속광물과 IT 부품 업종 등이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대구경북 시가총액 증가율이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 증가율(6.17%)을 크게 웃돌았다.
10월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2.57%로 9월에 비해 0.16%포인트(p) 증가했다. 10월 대구경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40개사)의 시가총액은 9월보다 13.73%(4초105억원) 증가한 33조2천217억원이었고, 대구경북 코스닥시장 상장법인(75개사)의 시가총액은 9월에 비해 12.83%(2조4천377억원) 증가한 21조4천433억원이었다.
10월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장별 시가총액 증가액을 살펴보면 유가증권 시장 경우 포크코케미칼이 9월보다 3조8천344억원 시가총액이 증가해 1위에 올랐고 대성홀딩스, 한국가스공사, 이수페타시스, 남선알미늄 순으로 2~5위를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선 9월보다 1조6천995억원 증가한 엘앤에프가 1위였고 씨아이에스, 피엔티, 원익QnC, 아바코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10월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4억3천만주로 9월에 비해 10.34%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2조7천849억원으로 9월보다 19.14% 줄었다. 10월 전체 주식시장 거래량은 9월보다 6.16% 증가, 거래대금은 9월에 비해 11.4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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