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모들이 자녀에게 남발하는 것이 '잔소리'다. 이 말이 아이와의 대화 중에 심심찮게 등장하다 보니, 부모와 아이 간에 발생되는 문제도 심상치 않다.
이런 문제는 사회문제화 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이에 무관심하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결정적 증거가 바로 앞에서 언급한 잔소리의 반대말이 우리 국어사전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은이는 잔소리의 반대말로 '온소리'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이같은 부모의 공감대화법을 널리 알려 우리나라 부모와 자녀와의 대화 분위기를 한결 더 밝고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대학생 아들과 고등학생 딸을 둔 지은이는 평소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10년 전 출간한 첫 책 '괜찮아 10대 행복하면 되잖아'는 2013년 문화관광체육부 추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232쪽,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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