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성직자들이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 '저주' 페이스북 글을 써 논란이 된 것을 가리키는듯한 글을 페이스북에 적었다.
홍준표 시장은 15일 오전 11시 18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부인지 3류 정치인인지"라며 "원래 종교인은 속세에 깊이 관여 안 하는게 원칙이다. 정교분리 원칙은 헌법에도 명시돼 있다"고 썼다.
이어 "해도 해도 너무 한다. 그렇게 대통령을 저주해서 그 신부에게 관종 외(말고) 무엇이 남을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김규돈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길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적었다가 논란이 돼 사과했고, 이어 성공회로부터 사제직을 박탈 당했다.
이와 함께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 박주환 신부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서 떨어지는 모습 및 '비나이다~비나이다~'라는 글귀가 적힌 '전용기 추락 기도'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린 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현재 박주환 신부의 페이스북 계정은 닫혀 있고, 그가 소속된 천주교 대전교구의 관련 언급이나 조치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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