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일월정F&B(대표 전주연)은 달성군 논동공단에 5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고 37년전 뚝심어린 어머니의 손에서 시작되어 특허받은 '독계'라는 흑마늘 보양식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하고 생산을 시작한다.
2005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 자리 잡은 일월정은 전통 한정식당에서 전문 푸드 업체로 성장 중인 기업이다.
국내산 육쪽마늘로 직접 만든 흑마늘과 아홉 가지 한약재와 특허받은 기술로 가마솥에 4시간 이상 정성껏 끓여낸 흑마늘 보양식,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이 주력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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