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방과후아카데미 늘해랑' 소속 청소년들이 창작센터 창공홀에서 연극 발표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남구청소년창작센터 특수시책사업인 청소년 연극교실에 참여해 연극에 대한 이론 교육, 실전 연습 활동, 연극 관람 등의 과정을 함께했고, '분리수거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연극 공연을 펼쳤다.
연극 등장인물은 일상에서 흔히 많이 접하는 건전지, 통조림, 배달 용기, 비닐 등을 소재로 구성했고, 소품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재활용 쓰레기로 제작해 많은 관객들의 호응과 찬사를 이끌어 냈다.
손병근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기후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연극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었다"며 "그동안 열심히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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