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월 18일 자 시사상식 퀴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 지난 10일 '이것'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하청 노조는 직접 계약 관계가 없는 원청 기업에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업의 정리해고나 구조조정 등도 쟁의 대상에 포함되고, 노조 파업 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도 일부 제한된다. 아울러 원청과의 교섭에서 '임금'까지 의제로 올릴 경우 노사간 분쟁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것'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별칭이다. 원청의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같은 별칭은 지난 2013년 장기 파업을 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47억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법원 판결이 나온 뒤, 시민들이 노조 측을 돕기 위해 노란봉투에 성금을 모아 전달한 데서 유래했다. 과거 현금으로 월급을 받던 시절 월급 봉투의 색깔과 관련이 있는 '이것'은?(3월 12일 2면)

2. '이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경북 경산에서 최대 3천500여 명의 민간인이 무참히 희생된 사건이다. 최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이 사건'의 진상규명이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 이번 3기 위원회는 조사 대상과 배상 범위를 대폭 확대해, 수십 년간 어둠 속에 갇혀 있던 비극의 실체를 밝히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사건'의 현장이 된 광산은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을 위해 개발됐으나, 1950년 7월부터 9월 사이 군경에 의해 국민보도연맹원과 대구형무소 재소자들이 집단 학살된 비극의 현장이 됐다. 당시 희생자들은 포승줄에 묶인 채 수직 갱도 입구에서 총격을 당한 뒤 추락하거나 산 채로 매장되는 참혹한 고초를 겪었다. 현재까지 수습된 유해는 520여 구로 전체 추정 희생자의 15% 수준에 불과해, 여전히 참혹한 역사가 차가운 갱도 안에 묻혀 있다. 희생자 유가족 상당수가 80대 이상 고령인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이번이 '생애 마지막 진실 규명'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건은?(3월 12일 10면)

3.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고공 행진 중인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이것'을 13일 0시부터 전격 시행했다.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해 널뛰는 국내 유가를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상한선인 최고가격은 국제 유가 상황을 반영해 매 2주 단위로 다시 계산되고 재설정된다.

적용 대상은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보통휘발유, 경유, 등유다. 소비층이 제한적인 고급휘발유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해상 운송비가 추가로 드는 도서 등 특수 지역은 물류 여건을 고려해 5% 이내 범위에서 별도의 최고가격 산정이 가능하도록 예외를 뒀다. '이것'의 해제 시점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 5분의 1을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과 국제 유가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이것'은?(3월 13일 1면)

◆3월 4일 자 시사상식 정답

1. 서상돈

2. 곶감

3 호르무즈 해협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