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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종합운동장 주변 체육·경관시설 준공, 생활체육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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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주체육문화센터와 연계,'원스톱 스포츠 콤플렉스' 갖춰

경주시 안강종합운동장 주변 체육·경관시설이 준공됐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 안강종합운동장 주변 체육·경관시설이 준공됐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 안강읍이 스포츠 변방에서 '생활체육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주시는 29일 "지난 6월 착공한 안강종합운동장 주변 다양한 체육·경관시설이 30일 준공된다"면서 "2020년 문을 연 북경주체육문화센터와 연계되면서 안강이 '원스톱 스포츠 콤플렉스'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조성된 안강종합운동장은 잘 꾸며진 경기장에 비해 산책로와 조경 등 주변 시설물의 노후화로 대규모 체육행사를 치르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2년전 25m 수영 레인 6기와 다목적 강좌실, 문화 강좌실 등 체육·문화시설을 갖춘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들어선 이후 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올해 예산 10억원으로 커뮤니티광장과 다목적광장, 숲속쉼터, 포켓쉼터 등 광장시설 4곳과 그물놀이대, 지네시소 등 야외운동기구 4점 등을 설치했다.

또 산책로(300m) 포장, 야자매트 등산로(650m), 퍼걸러 2개소, 등의자 26개소, 그늘막 2개소, 야간 경관 조명등 13기 등도 설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안강읍민들은 수영과 헬스, 조깅, 산보, 가벼운 몸풀기 등의 다양한 운동을 안강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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