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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 국제법 진흥방안 세미나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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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대한민국 외교 발전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30일 국회에서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30일 국회에서 '국제법 진흥방안 세미나'를 주최했다. 윤재옥 의원실.

국민의힘 소속 윤재옥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대구 달서구을)이 30일 '국제법 진흥방안 세미나'를 주최했다.

윤재옥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외교의 힘은 항상 법적 이론이 뒷받침할 때 비로소 정당한 방법으로 행사될 수 있다'던 고인(백충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외교 발전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국제법학자인 송현 백충현 선생의 생애와 학문적 업적을 기념함으로써 최근 심화하는 미·중 전략경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전세계적 기후재난 등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우리나라의 외교안보 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국제법 진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어려운 지정학적 여건과 대외의존도의 심화로 인해 국제법과 외교정책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이후 직면하고 있는 국제법 교육․연구와 후속세대 양성의 문제점과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다.

송현 백충현 선생은 서울대학교에서 36년간 국제법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4년 서울국제법연구원을 설립하고 개인 장서를 모두 기증하여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10년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고, 2011년 "외규장각 도서반환에 이바지한 주요 인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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