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8일쯤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의 꿈을 이뤄낸 한국 축구대표팀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6일 열린 브리핑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대표팀의 상황에 맞춰 격려의 시간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모레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은 "오늘 16강전은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함께 뛴 경기였다"며 "승패를 떠나 우리 국민들을 가슴 벅차게 한 경기였고 모두가 이번 월드컵의 승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윤 대통령도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이 없음을, 우리 도전은 계속될 것임을 기약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다. 이제 근사한 4년 뒤를 꿈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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